홈 > 공지사항 및 게시판 > 공지사항
: 한국아시아학회 동계학술대회를 마치며(회장 이중희) :
: 171 : 2018-12-26 : 이중희 : 67

한국아시아학회 동계학술대회를 마치며

한국아시아학회의 역할이 더 커져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중국의 일대일로, 동남아시아의 부상, 인도의 부상 등 아시아가 격동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시아의 정세는 아시아문제가 더 이상 아시아 개별국가의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시아의 개별국가학회는 아주 많습니다. 중국학회, 일본학회 등이 있습니다. 아시아의 일부지역을 대상으로 한 학회도 있습니다.

아시아 개별국가의 학회는 이런 문제를 인식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아시아학회는 아시아국가간의 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학술대회의 대주제도 한국아시아학회가 다루기에 가장 적절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동계학술대회 발표를 요약하면
첫째는 중국의 일대일로전략, 모바일결제, 4차산업혁명에 대한 발표입니다. 류우교수님, 정혜영교수님, 김지예교수님, 김경환교수님, 이재영교수님의 발표가 그렇습니다.
둘째는 이것이 아시아에 던지는 갈등과 협력을 다룬 발표도 있습니다. 류우교수님, 정혜영교수님, 김경환교수님, 이재영교수님의 발표가 그렇습니다.
셋째는 지역적 차별성을 보여주는 발표입니다. 류우교수님과 이재영교수님은 동북아지역, 정혜영교수님과 김경환교수님은 동남아지역에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중국과 아시아각국의 관계에 대한 발표를 통해서 중국과 아시아 각국의 관계는 차별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개별국가와 중국의 관계에 대한 사례연구가 더욱 필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도 한국아시아학회의 학술대회를 축하하기위해서 참석해주신 총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학술대회의 비용 대부분을 지원해주신 동서대 공자학원의 김영기원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학기말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발표, 토론, 사회를 흔쾌히 맡아주시고 오늘 청중으로 참가해주신 대학원생께도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학술대회를 준비해주신 학회의 이성석 연구윤리위원장님, 김경환 총무이사님, 박광우 총무이사님, 김인아 재무이사님, 김동엽편집위원장님, 김성자 편집간사님, 다른 임원여러분, 부경대 대학원생께도 감사드립니다.

2018년 12월 25일
한국아시아학회 회장
부경대 중국학과 이중희 드림

  이전글 춘계 특별세미나 안내
  다음글 투고규정(편집및발간규정)개정